(사진=MG새마을금고 제공)
(사진=MG새마을금고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는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과 보험 2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2300만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전국 3200여개 점포를 가진 새마을금고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강조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남궁민과 함께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선보일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오는 21일까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궁민 친필 사인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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