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나채범)은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과 ‘저출생 극복 및 난임의학 발전을 위한 기부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에 매년 1억원씩 5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저출생 위기로 다가올 인구 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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