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윙제트
더스윙제트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생생한 필드 느낌을 구현한 ‘4Z-SYSTEM’을 공개하면서 상반기 런칭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스윙제트의 4Z-SYSTEM은 압도적인 그래픽은 물론, 사운드, 그라운드 구현, 정밀한 센서에 이르기까지 실제 필드에서 라운딩 하는 듯한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극한의 필드 느낌을 구현해 냈다.

‘Z-GRAPHIC’, ’Z-GROUND’, ’Z-PATH’, ’Z-SOUND’로 구성된 “4Z-SYSTEM”은 기존 스크린골프의 한계를 넘어 스크린 골프의 새로운 혁신을 선보인다.

첫째, ’Z-GRAPHIC’은 언리얼 엔진5.3 그래픽으로 구현한 4K의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보는 순간 그 격차를 느낄 수 있다.

둘째, ’Z-GROUND’는 실제 필드감각을 그대로 구현한 플레이팅 시스템과 매트 디자인으로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셋째, ’Z-PATH’는 초당 2,000프레임 이상의 데이터로 스윙의 볼과 움직임은 물론, 필드의 날씨, 기압변화, 계절 등 실제 필드에서 영향을 주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현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Z-SOUND’는 리얼 필드에서 조차 놓쳐왔던 숨겨진 사운드까지 구현한 5.1ch 서라운드 시스템을 통해 시각, 촉각과 더불어 청각까지 몰입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최재호 더스윙골프 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4Z-SYSTEM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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