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오는 3월 말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기존 타 증권계좌에서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 및 ETF를 신한투자증권으로 대체 입고한 후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다.
자산증대 금액별로 △1000만원 이상 2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3억원 이상 35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75만원 △30억원 이상 100만원 등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리워드는 자산증대 금액별 리워드의 2배를 지급해 최대 20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혜택은 오는 4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받을 수 있다. 5만원 초과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으로 금액에서 차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쏠(SOL)증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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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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