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차증권(001500, 대표 배형근)은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 ‘이른둥이 마음키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음나눔통장’을 통해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임직원 참여 원데이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앞서 현대차증권은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DIY(Do It Yourself) 사랑의 필통 △반려나무 △자이언트얀 미니 포츈가방 등을 영등포성인문해센터와 강서구립봉제산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한석희 현대차증권 GWP실장(상무)은 “앞으로도 참여형 사회공헌을 지속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현대차증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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