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신한 슈퍼쏠(SOL)’ 출시 약 한달 만에 가입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슈퍼쏠은 은행·카드·증권·보험·저축은행 5개사 금융 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한 통합 앱이다. 

신한금융 측은 “슈퍼쏠 관리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로그인 및 메인화면 이용 시 속도 개선, 피싱 방지 서비스 강화 등 고객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듣고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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