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흥국생명 대표(가운데)가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흥국생명 제공)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가운데)가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흥국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은 임형준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임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재현 일주·세화재단 이사장과 한성식 분당제일여성병원 대표원장을 추천했다.

임 대표는 “흥국생명이 지향하는 고객의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