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윙제트
더스윙제트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더스윙골프(대표 최재호 회장)는 더스윙블랙에 이어 ‘4Z-SYSTEM’이 탑재된 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를 오는 3월 1일 정식 론칭 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업박람회 참가 및 박진이 프로와 박결 프로를 내세워 스크린골프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스윙제트는 첫 직영점 <더스윙제트 미사점>과 1호 가맹점 <더스윙제트 제주 아라점>을 동시에 오픈 예정으로 스크린골프 업계에 신규 브랜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나갈 전망이다.

3월 론칭과 함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더스윙제트’는 언리얼 엔진의 최신 버전인 5.3.2 버전을 활용하여 극한의 리얼함을 구현한 Z-GRAPHIC 과 실제 필드를 100% 동일하게 구현했다.

또 지형지물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반영한 Z-GROUND, 2,000f/s의 초정밀 센서와 CC의 다양한 환경을 반영하여 구동되는 Z-PATH, 마지막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책임질 5.1ch 서라운드 Z-SOUND으로 구성된 4Z-SYSTEM을 자체 개발하여 어떤 스크린골프보다 더 리얼한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매장 내 테이블오더 브이디메뉴와 로봇서빙이 연동된 F&B 서비스도 제공되어 게임 플레이를 방해 받지 않으면서 먹는 즐거움까지 더해진 더스윙제트만의 쾌적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더스윙골프 최재호 회장은 “극한의 리얼함을 구현한 4Z-SYSTEM을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은 분들께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더스윙제트 미사점과 더스윙제트 제주 아라점 론칭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준비 중인만큼 많은 관심과 함께 즐겁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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