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제공)
(사진=삼성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카드(029780, 대표 김대환)는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이마트에서 삼성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0%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상품 제외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4일까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삼성카드로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9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삼성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한우세트, 과일세트 등 설 선물을 할인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선물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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