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제공)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손해보험(005830, 대표 정종표)은 티벌컨(대표 이용태)과 고가 자동차부품 복원 및 자원 선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고가 자동차부품의 고품질 복원수리 △표준화 복원비용 공동연구 △복원기술 정보 및 교육지원 △자동차수리 시 자원 선순환 등을 협업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올바른 자원 선순환 문화 정착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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