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제공)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6년간 10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취약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6년간 총 1106명의 학생에게 10억4598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미래와 희망을 지키고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