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생명(085620, 대표 김재식)은 설맞이 ‘행복보따리 나눔’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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