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제공)
(사진=현대해상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해상(001450, 대표 조용일·이성재)은 오는 12일까지 ‘설 연휴 차량 안전운행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현대해상 하이카프라자를 방문하는 하이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배터리 전압,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총 29가지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부·영동·중부 등 주요 고속도로와 성묘지역 인근에서는 ‘고장출동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해 신속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 하이카프라자 위치는 현대해상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내 ‘지점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