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증권 제공)
(사진=신영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영증권(001720, 대표 원종석·황성엽)은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를 이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이번 오픈을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WM비즈니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센터장은 부산에서 20년 가까이 고액 자산가그룹 관리를 담당해 온 서영숙 이사가 맡았다.

서 센터장은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표를 이뤄줄 수 있는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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