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제공)
(사진=삼성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카드(029780, 대표 김대환)는 ‘THE iD.(디아이디)’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디아이디 대표 디자인에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고, 비접촉 결제 시 내장된 LED에서 빛이 나도록 해 결제 순간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특수 소재와 컬러 등을 활용해 고객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한 디자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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