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관철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왼쪽)이 정광진 안성축산농협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제공)
남궁관철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왼쪽)이 정광진 안성축산농협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은 안성축산농협을 방문해 축사화재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컨설팅을 제공하고, 휴대용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남궁관철 부사장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축산농가 안전망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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