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제공)
(사진=하나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카드(대표 이호성)는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맞이해 ‘축덕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개막전인 3월 16일부터 시즌 종료시점인 12월 31일까지며,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 품목 10% 현장할인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이마트24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7월 31일까지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월 2회, 1일 2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 ‘하나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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