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사진=우리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아이돌 라이즈(RIIZE)를 신규 광고모델로 추가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라이즈를 포함해 기존 모델인 김희애와 아이유 등이 모두 등장한 ‘우리금융생활의 A to Z’ 광고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에 공개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라이즈 단독 광고영상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며 “라이즈와 함께 MZ세대뿐 아니라 잘파(Z+알파)세대도 사랑하는 영(Young)한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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