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신한카드(대표 문동권)와 최고 8%의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월불입금 최대 60만원까지의 6개월 만기 상품과 30만원까지의 12개월 만기 상품 2종으로 출시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3.5%에 ‘신협 신한 제휴카드’ 결제계좌 등록, 이용실적 등 조건 충족 시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협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ON)뱅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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