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윤병운 신임 대표를 공식 선임했다. 

NH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 2년이다. 

윤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직원 화합을 이끌어내고 보다 높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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