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통화안정증권(통안채)에 투자하는 ETN 2종을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유동성 조절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ETN 2종은 한은이 발행하는 통안채 중 잔존만기가 각각 3개월, 6개월인 채권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한다.

상품의 기초지수는 KAP 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하며, 연 0.03%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만기는 10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에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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