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3인방이 섬에서 특급 조찬을 선보인다.오는 3월 2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5회에서는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과 혹형제 허재, 김병현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셰프들은 섬에서의 둘째 날 아침을 맞이해 조식을 준비한다. 그러나 본격 ‘내손내잡’ 전에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이들은 재료 부족으로 고민에 빠진다. 그래도 세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답게 식량 부족 위기에도
[증권경제신문=이규철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연복이 주방장 승격에 도전한다.12월 19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는 ‘선수촌도’에 입도한 특급 셰프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지난주 방송된 ‘안다행’에서는 경력 50년 차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선수촌도에서 막내로 전락하며 굴욕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이연복은 밥 짓기에도 실패하는 등 허당기를 한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이날 이연복은 절치부심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