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희씨 별세, 한동수·한갑수·한성수(자영업)씨 모친상, 이순남(동양생명 영업이사)씨 시모상 = 20일 오전 11시, 안양시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31-449-9000
◇ 신규 임원 선임▲ 퇴직연금본부장 상무 권오선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경천◇ 부서장 승진▲ 퇴직연금시너지부장 신선준 ▲ IFRS부장 김성수
■ 김몽주씨 별세(향년 84세), 정우·선희·영희·덕희씨 부친상, 윤병진·김영도·양율모(KT 홍보실장)씨 장인상 = 14일 20시 15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용인추모원, 031-787-1503
■ 최귀례씨 별세, 한원준(안국약품 생산본부 본부장)씨 모친상 = 14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6일. ☎ 02-3779-1526
■ 오예균씨 별세, 최용주(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 14일,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 1층, 발인 16일. ☎ 042-220-9870
■ 한병찬씨 별세, 한정수(교보증권 구조화금융2부 이사)씨 부친상 = 13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5일 오후 3시, 02-2227-7500
◇ 상무 신규선임▲ Global사업본부 김홍욱◇ 부장 신규선임▲ Equity파생전략부 정인호 ▲ PI부 송원용
[증권경제신문=한행우 기자] ‘우리’라는 단어는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필요하지만, 필연적으로 ‘우리’ 바깥의 것을 구분 짓는 경계가 되기도 한다.때문에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닌 ‘외주 노동자’는 위험한 업무나 사건·사고 앞에서 ‘기업 바깥의 타자(他者)’로 취급되는 경우가 흔하다.노동계가 오랜 시간 개탄해 온 이른바 ‘위험의 외주화’다. 노동자가 사망하기라도 하면 그 죽음은 철저히 타자화(他者化)된다.이번 쿠팡 천안물류센터 사망 사건도 비슷한 양상이다.지난 6월1일 이 물류센터 조리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사망했다. 해당 직원은
■ 신경애씨 별세, 김동국(대신증권 신탁사업부 부장)·박해석(삼성전자 플래시PE 수석)씨 장모상 = 6일 오후 8시 30분,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90-9442
◇ 임원(상무)▲개인그룹 겸 디지털금융그룹 박완식 ▲DT추진단 황원철 ▲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 본부장▲자산관리그룹 신균배◇ 소속장급 승진▲가락중앙 구옥분 ▲가산IT 이종찬 ▲도산대로 이승민 ▲무역센터 채수길 ▲문정중앙 허진 ▲법조타운 구은아 ▲서여의도 노검래 ▲서초 서병운 ▲선릉 김상필 ▲송파 김종학 ▲신사동 이중엽 ▲양재남 조일형 ▲테헤란로 진용두 ▲남동공단 신상원 ▲부평 장승욱 ▲분당중앙 김태섭 ▲오창 양희성 ▲부전동 황상수 ▲울산중앙 신환철 ▲창원공단 권아섬 ▲성서 정승윤 ▲광주 한정수▲구로구청
< 전보>◇ 부장▲ 글로벌심사부 김진휘 ▲ 금융소비자보호부 안상철 ▲ 개인디지털사업부 이선용 ▲ 리테일상품부 정재훈◇ 지역본부장▲ 분당금융센터 이동훈◇ 지점장▲ 광양 구희열 ▲ 수원 김낙근 ▲ 마두역 김순태 ▲ 나운동 김창용 ▲ 정자중앙 김혜영 ▲ 강남역금융센터 박말봉 ▲ 대천 박주현 ▲ 아부다비 박준석 ▲ 일원역 박훈신▲ 군자동 배상오 ▲ 홍콩 서중근 ▲ 익산공단 소차섭 ▲ 오창 손호진 ▲ 주례동 신영욱 ▲ 수지신봉 윤병태 ▲ 언주역 윤태준 ▲ 부평대로 이성재 ▲ 싱가포르 이성환 ▲ 응암동 이정우 ▲ 화양동 이정현 ▲ 개봉동 임성
◇ 부서장 임명▲ 증권운용팀 팀장 김성수
◇ 신규선임▲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순영 ▲ 영업지원팀장 김정일 ▲ 대구고객센터장 황상훈 ▲ MyCredit사업추진단 파트장 조부연◇ 이동▲ MyData사업추진단 셀장 우상수
◇ FP지원단장▲ 강남 전상혁 ▲ 서초 손정달 ▲ 광교중앙 황선중 ▲ 부산중앙 장환수 ▲ 수성 장성철◇ GFP사업단장▲ 서울중앙 윤형민 ▲ 서해 조병제 ▲ 서울 양승일◇ 팀장▲ 시장확대추진(다윈서비스센터장 겸임) 정기환 ▲ 법무지원 이한문 ▲ 연금자산운영 박승호◇ 센터장▲ 컨설턴트불편지원 김재옥
◇ 신규선임 ▲ DB마케팅그룹 이기흥▲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유희창◇ 전보▲ 상품마케팅교육챕터 최영호 ▲ 하이브리드사업팀 박현수 ▲ 전략기획팀 유민철 ▲ 홍보팀 임병석 ▲ 언더라이팅팀 이효미 ▲ CS지원팀 박정란 ▲ 글로벌사업팀 조정섭 ▲ 준법지원팀 이대희 ▲ 감사팀 이준희▲ S-PREMIER 청주지점 이장일 ▲ 분당지점 서경호 ▲ 안산지점 박전목 ▲ 제천지점 김기영 ▲ 화명지점 백승민 ▲ 울산지점 조태현 ▲ 영남지점 배재일 ▲ 전남지점 나경욱 ▲ 서울RM지점 이주열 ▲ 창원지점 허정훈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GC녹십자(006280, 대표 허은철)는 신규 임원으로 임승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임승호 부사장은 부산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상에서 제품의 생산 및 품질 개선 업무를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 부문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다.회사 측은 임승호 부사장이 향후 공장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설명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관련 분야의 역량
◇ 승진(이사대우)▲ FICC솔루션부 김남원
◇ 신임▲ 금융상품1부장 송기화◇ 전보▲ 사당동지점장 방성훈 ▲ 금융상품2부장 고광서 ▲ 재경부장 김양석
◇전무 ▲재무경영본부 이재호
◇부사장▲업무총괄 조욱제◇상무▲생활건강사업부장 김성수 ▲종합병원사업부장·일반병원사업부장 유재천 ▲특목사업부장 정동균 ▲마케팅부문장 정주영 ▲해외사업부장 신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