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 남궁훈, 조계현)의 모바일게임 7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모바일 탐험형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언 테일즈’는 ‘크리스마스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해 내년 1월 14일까지 이용자들에게 △젬 △히어로 크리스탈 △경험치 등이 들어있는 무료 패키지를 지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콘셉트 영웅 ‘산타의 해결사 루’ 출시와 함께 영웅 스토리를 담은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해 주요 보상으로 ‘신규 영웅 진화석’을 증정한다.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Won))가 개발하고 올 8월 전세계 230여개국에 동시 출시된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자 인터뷰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을 통해 지난 20일 전격 공개했다.카카오게임의 주력게임 중 하나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언테일즈는 퍼즐을 완성해나가는 일련의 조합과정이다.가디언테일즈는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담은 게임으로 레트로(복고풍) 도트 그래픽과 유머 코드, 퍼즐 방식의 게임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게임즈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1505억원, 영업이익 약 212억원, 당기순이익 약 2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약 54%(매출액), 약 178%(영업이익), 약 697%(당기순이익)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약 41%, 약 32%, 약 60% 증가했다.모바일 게임 부문은 기존 주력 게임들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작 게임 매출이 더해져 전 분기 대비 약 98%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지난 9월10일 '따상'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입성한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 남궁훈, 조계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좀처럼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22일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대비 150원(0.32%) 하락한 4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올 9월 14일 역대 최고가였던 8만9100원과 비교할 때 무려 약 47.8% 하락한 수치다. 시가총액(시총)은 3조4371억원으로 코스닥 6위를 달리고 있다.또한 카카오게임즈는 전날인 21일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세전환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탐험형 RPG(롤플레이 게임) ‘가디언 테일즈’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6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가디언 테일즈’는 침략당한 캔터베리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모험기를 담은 모바일 RPG로 △레트로(복고풍) 스타일의 귀여운 그래픽 △액션구사 가능 조작키 △길드 보스 레이드(급습) 및 실시간 일대일 대전 △전투 외에 영웅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형 콘텐츠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이 게임은 동남아,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Won))가 개발한 탐험형 RPG '가디언 테일즈'를 오는 16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출시를 앞둔 신작 ‘가디언 테일즈’는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기를 담은 모바일 RPG로, 지난 1990년대 게임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스타일 도트 그래픽 및 실시간 1대1 대전, 다채로운 생활형 콘텐츠, 특유의 유머 코드가 특징인 게임이다.‘가디어 테일즈’는 올 상반기 동남아, 캐나다 등에서 론칭 후 구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상장을 추진 중인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하반기엔 ‘엘리온’, ‘가디언 테일즈’ 등 자체 지식재산권(IP) 신작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간 부족했던 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유망한 신생 개발사가 개발 중인 신작들에 대한 라인업을 확보하며 약 2조원대로 기업 가치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기업공개(IPO) 추진 당시보다 2배 증가한 수치로 국내 상장게임사 중 시가총액 기준 엔씨소프트(20조440억원), 넷마블(8조3911억원), 펄어비스(2조7899억원) 다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