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032640, 대표 황현식)는 U+멤버십 ‘구독콕’ 서비스의 제휴 혜택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U+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나만의 콕’ 서비스에 다양한 제휴 혜택 중 한가지를 매월 구독 형태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구독콕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달 ‘던킨도너츠’와 신규로 제휴를 맺었고, 다음 달부터는 차량 공유 플랫폼 ‘쏘카’와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임’과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현승 요금기획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032640, 대표 황현식)는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나만의 콕’ 서비스에 ‘구독콕’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독콕은 네이버, 밀리의 서재, GS25 등 다양한 구독 서비스 제휴처 혜택을 매월 하나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독콕의 신설로 U+멤버십 VIP이상 등급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나만의 콕’ 서비스 혜택이 2종에서 3종으로 늘었으며, 고객들은 3종 중 1가지를 선택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구독경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선호도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