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자사 MLB 및 KBO 라이선스 기반 주요 야구 게임들이 시즌 개막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게임 분야 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월간 매출이 전월 대비 20% 시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 야구 게임들은 시즌 개막 전인 지난 1분기에도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으며, 야구 시즌 개막 후에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누적 매출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성과로 컴투스는 올해 야구 게임 라인업 합산 매출 목표 1500억원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컴투스 한지훈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야구게임 라인업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투스의 KBO, MLB라이선스 기반 야구게임 라인업은 10월 27일 기준 총 1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기록을 10개월만에 돌파한 수치로 약 20% 상승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 MLB라이선스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분야 모두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야구 게임 명가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도록 게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신작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을 오는 7월 8일 출시한다고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22일 밤 9시 온라인 쇼케이스가 넷마블TV(유튜브 채널)와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됐다.이찬호 넷마블앤파크 개발PD는 쇼케이스를 통해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핵심 개발진들이 직접 만든 최초의 모바일 야구게임"이라며 "야구게임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덱을 짜는 즐거움, 성장시키는 재미, 다른 유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