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현대건설(000720, 대표 윤영준)은 오는 5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B5~B10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를 선보인다. 대지면적 약 16만 5000여㎡(약 5만여 평) 부지에 양주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총 809가구로 지어지며, 옥정지구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공급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단독주택과 아파트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타입, 지상 1층~3층,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다. 커뮤니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은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를 4월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 동, 총 20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 회천지구 사이에 있어 두 지역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각종 교육·교통·생활·문화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다.또한 예정 중인 GTX-C 노선 개통·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조합원 모집을 위해 홍보관은 4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양주 센트럴포레’는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8개 동, 총 60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단지는 옥정신도시와 인접해 광역 교통망과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지하철 7호선 연장, GTX-C 노선,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이 진행 중에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 쉽게 광역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양주 센트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한미부동산은 양주신도시 덕계공원사거리에 있는 '한미프라자'를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미프라자'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449-6외 4필지 일원, 덕계공원사거리에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체면적 3549.41㎡ 규모의 다목적 상가다. 병원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병원, 재활센터, 한방병원 등을 운영할 수 있고 넓은 공간을 요구하는 학원, 금융기관, 대형마트, 전시장 등 다양한 업종이 영업 가능하다. 또한, 건축 허가 시 허용된 용적률을 기준으로 2개층을 중축할 수 있다. '한미프라자'는 지하철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대림산업(000210, 대표 김상우, 배원복)은 경기도 양주신도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의 입주가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24개 동, 총 2038가구로 조성된 대규모 단지로 대림산업이 지난 1일 ‘e편한세상’ 브랜드 리뉴얼 발표 이후 적용된 첫 단지다.커뮤니티시설 뿐아니라 단지 곳곳에 e편한세상 리뉴얼 BI와 컬러가 적용돼있고, 개방감, 테마숲, 놀이터 등이 최상의 삶을 선사하는 e편한세상 슬로건 ‘For Excellent Life’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