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가고 'K8' 온다…신규 디자인 정체성 반영
기아차, 'K7' 가고 'K8' 온다…신규 디자인 정체성 반영
  • 김성근 기자
  • 승인 2021.02.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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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터 넘는 차체 길이 K7 후속모델 K8 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 K8 이미지 (사진=기아차)
기아 K8 이미지 (사진=기아차)

[증권경제신문=김성근 기자]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케이에잇)’을 공개했다.

17일 기아(000270)는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K8은 기아의 신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디자인 요소 간의 대비와 조화로움을 외장 전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돼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임을 알린다.

5미터가 넘는 5015mm의 전장에서 느껴지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측면부 역시 K8의 혁신적인 변화를 잘 드러낸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는 자세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좌ㆍ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 조형으로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하며 K8만의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완성한다.

기아 관계자는 “후면부에 적용한 K8 로고는 기아 엠블럼과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새로운 기아를 보여주는 첫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낸다”며 “새로운 차명 K8에 걸맞은 실내 공간, 주행 성능, 첨단 주행 보조 기술 등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아 K8 이미지 (사진=기아차)
기아 K8 이미지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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