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생일파티에 이민정, 이소연 등 동료 여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오윤아는 22일 "러브 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배우 이민정, 이소연,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 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왕관을 쓰고 케이크 촛불을 끄는 오윤아와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참석으로 시상식 못지않은 화려함을 뽐냈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11월21일이 생일이다. 현재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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