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인잡' RM, 1화 녹화서 만족, 장항준은 "프로그램 하길 잘했다"
'알쓸인잡' RM, 1화 녹화서 만족, 장항준은 "프로그램 하길 잘했다"
  • 이규철 기자
  • 승인 2022.11.27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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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이규철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이하 ‘알쓸인잡’)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1화 예고를 공개했다.

‘알쓸인잡’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탐구하며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소설가 김영하(문학), 김상욱 교수(물리학), 이호 교수(법의학), 심채경 박사(천문학)와 MC 장항준, 방탄소년단 RM이 나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1화 예고에서는 잡학박사들의 첫 번째 지식토크를 엿볼 수 있다. MC진과 6인의 잡학박사들은 ‘영화 속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인간’을 주제로 열띤 수다를 펼친다.

소설가 김영하는 "조선의 슈퍼 히어로 시리즈물을 만들 수 있다"라며 한 인물을 꼽았고, 김상욱 교수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다 위반했다"라며 당대 사회에 충격적인 파장을 일으킨 인물을 언급했다. 심채경 박사 또한 자신이 꼽은 인물에 대해 "비행기를 발명한 사건과 맞먹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방대한 잡학지식들도 끊임없이 대화의 틈을 채운다. 이호 교수는 ‘레볼루션’의 원래 뜻을 설명하며 신비한 지식들을 방출해 RM을 놀라게 한다. 이에 장항준은 ”이럴 때 보면 이 프로그램 하길 잘한 것 같다“라고 진심 어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알쓸인잡’은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알쓸인잡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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