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이색 디자인 거울을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이색 디자인 거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SELETTI)’의 제품이다. 셀레티와 이탈리아 이미지 아트 매거진 ‘토일렛페이퍼’이 협업해 생산한 거울로 익살스럽고 재기발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립스틱을 들고 있는 남자들의 손, 색색의 뱀 등 거울에 여러 프린팅이 더해져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갤러리아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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