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성근 기자]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Audi Q4 e-tron)’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Audi Q4 e-tron Sportback)’이 공개됐다.16일(현지시각) 아우디 측은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을 공개했다.이날 한 관계자는 “아우디는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으로 전기화 공세를 강화하고 컴팩트 SUV 및 CUV 시장에서 제품 범위를 확대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사장 제프 매너링)의 아우디 부문 아우디스포트에서 개발한 ‘아우디 e-트론 FE07’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아우디 e-트론 FE07’은 새로운 아우디 MGU05 모터 제너레이터(발전기) 장치를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2.8초, 전체 차량 내에서 95% 이상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전기 레이싱카다.내년 1월 중순 칠레에서 처음 개최되는 2021 FIA 월드 챔피언십에서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 참여할 예정이다.아우디 스포트 E-파워트레인(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사장: 제프 매너링)는 자사 아우디 브랜드가 미래를 위한 디지털 모빌리티 전환을 강조하기 위한 신규 글로벌 브랜드 전략 캠페인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Future is an attitude)’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아우디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고객 가치와 니즈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및 디자인을 핵심 테마로 하고 있다.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우디는 전동화 및 디지털화된 감성적인 미래를 강조한다. 이는 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 등 이미 출시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