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강원도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 청정 고원에 위치해 있는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오는 3월 5일 개장한다.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 3대 골프장 설계의 명가 미국 DYE사가 설계했다. 백두·함백·태백SKY 코스 등 다이나믹한 코스 27홀로 구성돼 있으며, 고지대 특성상 공기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태백SKY 13홀은 90년 이상된 금강송 군락지를 끼고 돌며 솔잎향과 함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다. 같은 코스 18홀은 한반도 모양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해발 1100M 청정고원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오는 3월 9일 개장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사전예약은 골프와 객실, 조식이 포함된 할인 패키지 상품과 골프만 예약하는 일반예약이 있다. 패키지 상품은 현재 예약을 받고 있고, 일반예약은 3일부터 실시한다.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 명가 미국 다이사가 설계한 27개 홀로 백두·함백·태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지대 특성상 공기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다.특히 태백스카이 13번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함백산 고원 1100m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서울 등 도심지역 평균기온이 31~32도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평균기온은 22~23도로 도심보다 약 9℃ 낮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에 따르면 무더위를 피하려는 골퍼들로 오는 9월 예약까지 마감을 앞두고 있다. 또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