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미스터트롯2’ 하동근이 ‘데스매치’서 또 한번 살아남아 ‘톱25’에 합류하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하동근은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7회 마지막에서 ‘데스매치’ 추가 합격자로 호명돼 모두의 격한 박수를 받았다.앞서 하동근은 ‘마스터 예심’ 때 ‘사랑님’을 불러 마스터들의 극찬과 함께 ‘올하트’를 받았지만, 본선 2차전에서 고비를 맞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김용필을 용감하게 지목해, ‘데스매치’ 첫 무대를 꾸몄던 것. 당시 하동근은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선곡해 열창했고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미스터트롯2’ 하동근이 데스매치 첫 타자로 나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하동근은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5회에 출연해 데스매치 첫 라운드를 꾸몄다. 앞서 하동근은 ‘마스터 예심’ 때 ‘사랑님’을 불러 현역다운 완벽한 기교와 완급 조절로 ‘올하트’를 받았으며, 본선 1차전 ‘팀미션’에서는 극적으로 생존해 ‘데스매치’로 직행했다.이날 하동근은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자, 마스터 예심 때 3위인 미(美)를 차지한 프리랜서 방송인 김용필을 상대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천하제일장사’의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에 돌입한다.28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천하제일장사’ 7회에서는 본선 토너먼트에서 패배한 농구팀과 개그팀이 ‘데스매치 패자전’을 펼치는 한편, 양 팀의 에이스인 박광재와 미키광수의 빅매치가 성사돼 모래판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이날 우지원의 부상으로 위기에 처한 농구팀과 우승 후보에서 탈락팀으로 신세가 뒤바뀐 개그팀은 비장한 모습으로 모래판에 등판한다. 여기서 농구팀의 맏형 문경은은 ‘에이스’ 우지원의 부재로 팀이 위기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