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 오로나민C는 고객 감사 이벤트 ‘2021 오로나민C 다들어따 이벤트’의 1등 당첨자에게 최종 경품인 SUV 차량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오로나민C는 지난 26일 쉐보레 대전 둔산 전시장에서 1등 당첨자에게 최종 경품 ‘2022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LS’를 전달했다.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오로나민C 10입 박스 내부의 QR코드를 인증하면 경품이 당첨되는 행사로, 지난 5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QR코드 인증이라는 손쉬운 언택트 방식의 응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의 쉐보레(Chevrolet) 브랜드가 가격 인상없이 파워트레인을 강화한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해 오늘(21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수출 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고객을 만날 예정”이라며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했음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의 쉐보레 더 뉴 스파크가 ‘2020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해 6년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올해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100점 만점 중 86점을 획득했다. 더 뉴 스파크는 △주행 안정성 △승차감(안락감) △엔진 및 미션(변속기) 성능 △연비 △가격 대비 옵션 다양성 △품질 대비 가격 등 세부적인 요소 만족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더 뉴 스파크는 국내 경차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은 자사 브랜드 쉐보레(Chevrolet) 스포츠유틸리티카(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정면 및 측면 충돌 등으로 이뤄진 충돌안전성 부분 평가에서 총점 60점 중 59.5점을 기록,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별 5개를 획득해 1등급의 안전성을 공인 받았다.특히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 첨단 안전장치 평가에서도 우수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은 지난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Chevrolet) ‘리얼 뉴 콜로라도’의 방송 광고(배우 이진욱 참여), 인스타그램으로 차량 소개, 견적상담 신청 및 계약‧출고 이벤트, 360도 VR(가상현실) 전시 체험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한국지엠은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의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비포장도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광고 모델로 배우 이진욱씨를 발탁해 두 편의 광고를 제작했다.이번 광고에서 ‘에너지’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한국지엠(대표 카허카젬)은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카(SUV) ‘쉐보레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총 9만3538대를 판매해 미국내 소형 SUV 3대 중 1대를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이는 미국시장 내 전체 15개 소형 SUV 판매량의 30 퍼센트를 넘는 수치로 올 상반기 동안 미국 소형 SUV 소비자 3명 중 1명이 한국지엠 소형 SUV 차량을 구매한 수치다.특히, ‘쉐보레 트랙스’는 올 2분기에만 2만2466대를 판매해 1분기에 이어 미국 소형
[증권경제신문=박제성 기자] 한국GM(대표 카허카젬)은 쉐보레(Chevrolet)가 비대면(언택트) 판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견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e-견적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쉐보레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쉐보레 전 차종의 내‧외관을 고화질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옵션 등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결제수단, 할인, 탁송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직접 고객이 입력해 상세 견적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
[증권경제신문=김성근 기자] 쉐보레 트랙스가 1분기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4일 한국지엠 (대표 카허카젬)에 따르면 자사의 트랙스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판매대수 2만 8242대를 기록해 현지에서 판매된 소형 SUV 15여 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특히 트랙스와 섀시, 파워트레인을 모두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역시 1만 4238대를 판매해 이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무엇보다 트랙스와 앙코르의 1분기 미국시장 판매량은 전체 소형 SUV 세그먼트 판매량의 30%에 육박하며 지난 해에는 총 22만 9218대를 판매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