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월요일 최강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아이돌 조상들의 롱런 비결이 밝혀졌다.지난 5월 15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3회에서는 아이돌 조상들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5.6%(닐슨,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 56주 연속 월요 예능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이날 아이돌 조상들은 "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아이돌 조상 문희준과 대세 아이돌 세븐틴의 의외의 친분이 밝혀진다.5월 15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3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앤디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이날 아이돌 조상들은 무인도 저녁 식사를 즐기며 친분이 있는 후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문희준은 “세븐틴과 친하다”고 말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터줏대감 MC 붐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섬 생활에 도전한다.2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6회에서는 3년 동안 섬을 스튜디오에서 배운 MC 붐이 절친 영탁, 송진우와 처음으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현주엽과 홍현희가 함께한다.이날 붐은 3년여 만에 스튜디오를 비우고 섬으로 향한다. 그동안 VCR을 통해 다른 출연진의 섬 생활을 지켜보며 ‘내손내잡’을 이론으로만 공부한 붐이 드디어 자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3인방이 섬에서 특급 조찬을 선보인다.오는 3월 2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5회에서는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과 혹형제 허재, 김병현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셰프들은 섬에서의 둘째 날 아침을 맞이해 조식을 준비한다. 그러나 본격 ‘내손내잡’ 전에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이들은 재료 부족으로 고민에 빠진다. 그래도 세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답게 식량 부족 위기에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조리팀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이 섬에서 노동 지옥에 빠진다.3월 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4회에서는 의문의 초대를 받고 섬에 간 최고의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앞서 셰프 군단 이연복, 레이먼 킴, 정호영은 촌장 안정환과의 무인도 생활 중 ‘안다행’ 역사에 남을 초호화 음식들을 탄생시키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인도에서 무만 먹었던 혹형제 허재와 김병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의 ‘더’ 위대한 먹방이 펼쳐진다.2월 2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3회에서는 먹보삼대장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은 기상하자마자 배고픔을 호소한다. 그중 이대호와 김태균은 한입 모아 햄버거와 탄산음료가 먹고 싶다고 맏형 현주엽을 보챈다. 이에 현주엽은 ‘현모닝’(?) 세트를 만들기로 한다. 빵도, 고기도 없는 무인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이 공복 위기에 바다를 횡단한다.2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2회에서는 먹보삼대장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예능 대세 아이브 안유진과 먹보삼대장 막내 자리를 노리는 개그맨 강재준이 함께한다.앞서 절친들과 함께 무인도에 방문했던 이대호가 이번에는 현주엽, 김태균과 함께 다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육지에선 세명이서 간단하게(?) 고기 39인분과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안싸우면 다행이야’ 김호중의 목관리 비법이 공개된다.3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09회에서는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의 ‘내손내잡’(내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김호중은 아침부터 의문의 액체를 먹는다. “이걸 먹어야 하루가 시작된다”고 말하는 김호중을 보고 김광규와 허경환도 호기심을 가진다. 알고 보니 이는 김호중의 아침 루틴으로, 그는 목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이 액체를 마신다는 전언. 이 액체에는 목을 보호하는 것 외에 특별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김호중, 허경환, 김광규가 힐링을 위해 무인도로 떠났지만 갯벌과 사투를 벌이게 됐다.김호중, 허경환, 김광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 출연,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를 위해 무인도로 출격했다.이날 김호중, 허경환, 김광규는 새벽부터 ‘내손내잡’을 위해 무인도에 방문, 김호중은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로망과는 달리 오직 잿빛 갯벌뿐인 현실에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우왕좌왕한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식량 확보를 위해 통발 설치에 나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