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기존 연애 예능과 완벽하게 차별화된 로맨스 심리 서바이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한다. 12월 9일(금) 첫 선을 보이는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CP가 연출을 맡았다.# 천계영 메가히트 웹툰의 현실화..‘좋알람’이
[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시너지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으로 폭발한다. 웨이브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을 12월 9일(금) 론칭한다.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