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MZ세대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한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26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2~3년차 사원급 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회사 미션, 비전에 대한 교육과 랜선 회식을 통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본사 사무실 내부를 그대로 구현했다. 사무실 내 배치된 테이블 등 특정 공간에 임직원들이 모이면 화상을 통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증권경제신문=이해선 기자] 광동제약(009290, 대표 최성원)은 스틱포 타입의 짜먹는 숙취해소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물 없이 짜먹을 수 있어 음주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개당 15ml 용량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제품명처럼 특유의 진한 맛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숙취해소제 시장에 나와 있는 드링크, 젤리, 환에 이어 진한 농축액 타입으로 개발돼 음주 전후 회복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품의 주원료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