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대우건설(047040, 대표 김형)은 김형 사장이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0년 12월부터 진행중이며,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KDB인베스트먼트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김형 사장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