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포츠 의류의 선두주자
기능성 스포츠 의류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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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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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005320)

1967년 설립돼 1996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니트 의류의 수출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문자 상표부착방식(OEM)에 의해 NIKE, FOREVER, H&M 등과의 계약으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법인 등에서 생산 판매 중이며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바이오밸류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2007년 국내 어패럴 업계 최초로 'Lean Manufacturing System'(군살 없는 효율적 생산 체제로 토요타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 증대로 중저가 Fast Fashion 제품부터 최고급 Brand를 아우르는 폭넓은 제조 능력과 경쟁력을 보유해 해외 대형 바이어들에게 인정 받은 퀄러티를 기본으로 장기간 공급 중이다.

OEM사업의 장점은 재고 부담이 제로(0)이다. NIKE, The North Face, JANSPORT, LACOSTE, COLUMBIA SPORTWEAR, HEMA, FOREVER21 등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신규 거래선향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이재용 컬러티셔츠로 유명한 언더아머(Under Armour)는 1996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케빈 플랭크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몸에 밀착되고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성 제품으로 '운동 선수가 전투 시 착용하는 갑옷'이라는 의미다. 작년 매출 4조6350억의 글로벌 업체로 기능성 의류 나이키에 이어 2위이다.

또 럭셔리 에슬레저 분야의 스타 디자이너 Tim Coppen 영입하여 남성, 여성,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 사업 강화해 해외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

2017년 Spring/Summer부터 Sports Wear의 Apple인 Under Armour와 거래를 개시해 실적은 2016년 하반기에 반영된다.

작년 3~4월 공장 시스템 평가 후 언더아머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기존 멕시코라인 풀가동 중이라 작년 6월 55억 유상증자를 통해 자동화 라인을 강화해 전년비 20% 증가가 기대된다.

특히 보통 의류 OEM 수주는 향후 3년치를 전망해 이루어지는 경향으로 멕시코 공장 실적 신장이 기대된다.

미국 128년 전통의 작업의류(워크웨어) 전문기업에 불에 잘 타지 않으면서도 방수 기능이 뛰어난 소방관 안전복, 야광 소재가 들어간 작업복은 비행장의 안전요원들이 착용한다.

기존 패션 제품 뿐만 아니라 작업 현장이나 일상생활에까지 적용 가능한 FR(FLAME-RESISTANT;내염성)제품을 개발, 수출에 나서고 있다.

2014년 멕시코 사업장에서 개발한 DWR(DURABLE WATER REPELLENT;내구성 발수) 제품 호조로 국내 기업중 선두 주자다. 기존 Under Armour 제품은 폴리에스터에 DWR 처리로 국동은 면 원단에 DWR 처리한다.

이에 따라 이마트의 주력 벤더로 성장했으며 CJ O SHOPPING에 유명 디자이너 최범석과 COLLABORATION으로 납품도 한다.

건강보조식품사업은 매출액 0.3%를 차지하는 산삼배양근이 대표적이다.

무균배양으로 농약이나 중금속 성분 검출이 되지 않고 있으며 고가의 천연 산삼이나 장뇌삼 등에 비해 정확한 품질을 자랑한다.

또 첨단 바이오 기술로 대량 배양해 가격이 저렴하다. 주 매출처는 롯데호텔, 신라호텔 등이며 제약회사의 의약, 식품원료,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향장품류, 주류의 원료를 개발 중이며 중국 및 동남아 시장도 진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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