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이텍티앤(224110)은 한국스마트카드와 127억8100만원 규모의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71.2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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