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민의 종목산책] 코스모신소재, 하반기 시설 증설 계획이나 여러 할인요건 나타나
[하태민의 종목산책] 코스모신소재, 하반기 시설 증설 계획이나 여러 할인요건 나타나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19.05.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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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신소재 (005070) ]

코스모신소재 일봉

[ 1 ] 실적 분석

6개월 단위 실적 분석 (단위 : 억)

< 분석 결과 > * 투자의견 : (양극재 업체 중) 투자매력도 최하위권

감자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의 양극재업체에 비해 열위에 있는 재무구조, 낮은 NCM 비중 등을 감안할 때 양극재업체 중 투자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현재 연간 3600t 규모 생산능력에 불과하고, 2019년 하반기부터 월 700t 규모 증설에 나설 계획이라고는 하나 열악한 재무구조로 투자자금 확보 문제, 자금 확보에 나설 경우 증자나 CB에 따른 주식수 증가 문제 등 여러 할인요인이 등장할 상황이다.

2019년 하반기에 투자에 나선다하더라도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등에 비해 타이밍도 많이 늦었다.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양극재(LCO, NCM)가 주력

LCO계열의 양극재와 MLCC에 사용되는 이형필름이 주력이다.

매출 구성 (2018년 기준, 단위 : 억)

( 2 ) 분기별 실적

2019년 1분기는 코발트 가격 하락과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 따른 양극재 가동률 하락으로 실적이 부진하다.

분기별 실적 추이 (단위 : 억)

( 3 ) NCM 소재 양극재 양산

2018년 11월, 국내 고객사로부터 NCM 양극재의 테스트 승인을 받고 12월말부터 생산을 개시했다. 또 중국 고객사로부터 최종 양산 테스트 진행 중이다. NCM811 기준 연산 36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제품별로는 NCM811 월 300t, NCM622 월 400t 생산 가능하다. 2019년 하반기에 월 700t을 증설하여 2020년말에는 월 1000t 생산능력 확보가 전망된다. 2019년 1분기에는 코발트 가격 하락으로 LCO 매출액 감소했다.

양극재 매출액 추이 (단위 : 억)

( 4 ) 양극재 종류별 특성

리튬이온전지용 양극재는 전체 리튬이온전지 제조원가의 20~30%를 차지하는 핵심소재다.

전기차용 양극재시장은 2017년 14.3만t에서 2020년에 51.7만t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하이 니켈 양극재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NCM 비중은 2017년 41%에서 2020년 60%로 증가할 전망이다.

양극재 종류별 특성

( 5 ) 이형필름

MLCC시장 호황으로 이형필름 수요도 급증하여 2018년 10월부터 추가로 월 1000만㎡ 규모의 증설을 진행하여 2019년 1분기 생산능력이 5000만㎡/월이다. 하지만 1분기부터 MLCC 업황이 악화 추세다.

이형필름 생산능력 확대 추이 (단위 : 만㎡/월)

( 6 ) 감자 및 액면분할

2018년 4/19일을 기준일로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단행, 자본금이 927억에서 191억으로 감소했다. 동시에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됐다.

( 7 ) 예상 실적

예상 실적 (단위 :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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