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민의 종목산책] LS산전, ESS 관련주 움직일 때 수혜주...단기 관점에서 매수
[하태민의 종목산책] LS산전, ESS 관련주 움직일 때 수혜주...단기 관점에서 매수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19.05.29 0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LS산전 (01012) ]

LS산전 일봉

[ 1 ] 실적 분석

6개월 단위 실적 분석 (단위 : 억)

< 분석 결과 > * 투자의견 : (ESS사업 재개에 주목하며) 시황에 따른 매매

초고압 직류송전방식 기술은 LS산전만 보유한 기술이며, 이는 전압과 주파수, 전기 품질이 다른 남북간 송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북미정상회담 등이 긍정적으로 진행되어 남북경협 재료가 등장할 경우 ‘알맹이 있는 경협주’로 매수해도 좋을 종목이다. 하지만 북미 관계가 다시 교착상태로 전환되며 당분간 남북경협을 기대할 수 없어 남북경협 재료는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ESS 화재 사건으로 LS산전도 부정적 영향을 받았는데, 6월초 ESS 화재원인 조사 발표가 나온다면 ESS 발주도 3분기부터 재개될 것이기에 이를 염두에 둔 대응이 좋다.

LS산전의 전력변환장치는 ESS에 중요한 부문이기에 ESS화재 원인 조사 발표 후 2차전지 등 ESS 관련주들이 움직일 경우 LS산전도 수혜주로 단기 관점에서 매수 대응하는 것이 좋다.

[ 2 ] 기업 핵심 분석

( 1 ) 매출 구성

매출 구성 (2018년 기준, 단위 :억)

1. 전력 수배전 사업

전력수배전사업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최종 수용가까지 안전하게 공급함과 동시에 전력 차단, 개폐 등 계통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이다.

2. 전력인프라 사업

①송변전 사업 :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시장이다. HVDC 시장은 기술 선도주자인 유럽 국가들과 중국이 정부의 국산화 개발정책에 따라 인력을 양성하여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국내 기업들도 시장참여를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②전력IT 사업 : 발전, 송변전, 배전, 수용가에 이르는 전력계통의 각종 전력정보 관리 및 제어에 대하여 ICT솔루션을 통해 발전설비 운용, 에너지사용 효율화, 급전 안정화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③철도인프라 사업 : 철도운송체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호시스템사업과 역사 및 철도차량으로 필요 전력을 공급하는 철도전력사업으로 구분된다.

④스마트에너지 사업 :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

ⓑ신재생에너지의 문제점인 공급 불균형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 및 방전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전력시스템을 최적관리하기 위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

( 2 ) 사업부별 수익성

사업부별 수익성 (단위 : 억)

( 3 ) 분기별 실적

2018년 4분기에 융합사업에서 해외 스마트그리드 공사충당금 140억 발생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단위 : 억)

( 4 ) 고압직류송전(HVDC : High-voltage Direct Current) 기술

고압직류송전 (HVDC)이란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고압의 교류전력을 전력변환기를 이용해 고압의 직류전력으로 변환시켜 송전한 후, 원하는 수전(受電) 지역에서 다시 전력변환기를 이용해 교류전력으로 변환하여 공급하는 방식이다.

GE와 알스톰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GE그리드 솔루션’은 기존의 교류망을 개선하고 다시 건설하는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첨단의 전력전자 기술을 활용하여 교류-직류망을 연결하고, 전력원이 수력이든 화력이든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2012년 12월에는 한국전력과 GE그리드솔루션이 HVDC 기술 협력을 위한 조인트벤처 KAPES를 설립했고, 핵심기술 이전 사업자로 LS산전을 선정하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 5 ) 융합사업

2018년 4분기에 ESS 매출 감소에도 국내 수상 및 일본 태양광 공사, 중국향 전기차 부품 등 매출이 증가했다.

융합사업 구성 (2018년 기준, 단위 : 억)

( 6 ) 예상 실적

예상 실적 (단위 : 억, 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