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전파기지국(065530)은 조달청으로부터 91억원 규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차세대 해양안전종합관리체계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구축 용역을 따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의 13.8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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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기자
hannaj@koreasto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