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파인텍(131760)은 삼성디스플레이 톈진과 16억4901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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