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이트론(096040)은 KT와 65억원 규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차세대 해양안전종합관리체계 초고속 해상무선 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7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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