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이다.

처분은 오는 12일 예정이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20만924주이며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2만4885원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