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우식 SNS
사진=최우식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최우식 나이가 주목 받는 가운데 영화 '기생충'에서 열연을 펼친 최우식 일상이 화제다.

최우식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우식이 슈트를 입은 채로 시상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환한 미소가 여성들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최우식은 현재까지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며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작품 '기생충'에서 기우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최우식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 최우식 국적은 캐나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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