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서안 SNS
사진=이서안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JTBC '슈가맨3'에 씨야가 등장 예정인 가운데 과거 씨야 멤버로 활약했던 배우 이서안(이수미)가 화제다.

이서안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어디#너는누구#누구냐넌#야옹이 #요염한#Cat#고양이#섹시하다 근데 내얼굴 #황달 아님주의 올리고 씩겁한 부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서안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이서안의 무결점 미모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2009년 씨야 EP앨범 Rebloom으로 데뷔한 이서안은 남녀공학, 파이브돌스를 거쳐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정해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서안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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