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라 SNS
사진=유라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놀라운 토요일 99회 율,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라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함 가득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유라의 나이는 1992년생(올해 29세)이다.

한편, 유라는 14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100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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